생활 정보 담은 ‘우리 동네 안내 리플릿’ 전입 주민에 배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 북가좌1동은 마을 안에서 주민들이 어울려 꿈을 나누고, 함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을 담은 마을지도를 제작해 새로 이사 오는 주민에게 배포한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북가좌1동 나비울 마을지도’는 학교, 우체국, 상점 등 마을 내 주요 시설은 물론,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원 및 산책길에 대한 위치 정보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담고 있다.북가좌1동 마을계획단은 새로 이사 오는 주민이 마을지도를 보고 마을에 대해 속속들이 알게 되고 마을의 구성원이 됐다고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지도를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북가좌1동 주민센터는 쓰레기 배출 방법, 뚝딱뚝딱 우리동네 생활공구 대여소 등 전입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항을 담은 ‘우리 동네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마을지도와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송용섭 북가좌1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새로운 주민을 위한 마을지도를 만들어 주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마을에 하루빨리 적응하고 또 다른 공동체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서대문구 북가좌1동 주민센터 마을복지팀(330-8571)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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