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름 피서는 책과 함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더위를 잊은 채 책을 읽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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