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남주혁, 3개월 만에 공개한 근황…“자꾸만 보고 싶다”

남주혁/사진=남주혁 인스타그램

영화 ‘안시성’이 오는 9월 개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남주혁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남주혁은 약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은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앉아 옅은 미소를 지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노란색 스웨터를 소화한 그의 ‘모델 포스’가 눈길을 끌었다.팬들은 공개된 사진에 “보고 싶어요” “아 너무 오랜만이다. 얼른 업데이트 또 해주세요” “오랜만인데도 여전히 잘생긴 주혁이” “자꾸만 보고 싶다”라며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블록버스터로 배우 조인성이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