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23일 만에 해제 앞둔 반올림 농성장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과 삼성전자 측이 '삼성 반도체 백혈병 문제' 해결에 대해 차후 제시될 중재안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로 합의함에 따라 1023일째 지속되던 농성도 막을 내리게 됐다. 반올림 측은 이날 저녁 삼성전자 앞 농성장에서 해단 문화제를 열고 농성을 해제할 계획이다. 사진은 25일 해단을 앞둔 농성장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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