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사자 명비 하나하나에

6.25전쟁 68주년인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두 청년들이 전사자 명비에 참배하고 있다. 이 청년들은 "우리 할아버지들은 명비에 이름을 올리진 않았지만, 한국전쟁에 참전하셨다"며 "참전 용사 모든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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