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견미리, 미모의 두 딸과 함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 세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6.13 지방선거가 있었던 지난 13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세 모녀 투표 완료"라는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연예계 대표 배우 모녀인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이 투표소 앞에서 투표 인증샷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견미리와 이유비는 손등과 팔목에 투표 도장을 찍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세 모녀는 흰 피부에 큰 눈망울과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견미리는 지난 8일 일본 QVC 홈쇼핑에 첫 출연, 자신이 모델로 있는 화장품을 완판시켜 화제를 모았다. 이유비는 지난 5월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종영 이후 휴식 중이다. 이다인은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 이연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26110550658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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