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수석대표를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1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국방부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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