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윤모 특허청장, 美 특허청과 특허심판 협력 강화 등 합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성윤모 특허청장은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미국 특허청 안드레이 이안쿠 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특허공동심사(CSP) 확대와 특허분류 및 심판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양국 특허청장은 특허대상의 판단기준에 관한 국제논의를 새롭게 시작하는 데도 의견을 함께 했다. 성 청장(왼쪽 두 번째)이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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