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참한 붕괴 현장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4층 건물 붕괴 현장에서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작일 무너진 건물 잔해들을 바라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로 거주하던 주민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며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 4대가 파손됐다고 파악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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