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함평 해보중 창의콘텐츠교실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문화컨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과 호남대랄랄라스쿨은 청소년 창의콘텐츠교실 프로그램 ‘찾아가는 DIY 상상발전소-음악 비트에 맞춰 움직이는 LED’를 지난 23일 함평 해보중학교(교장 박영호, 지도교사 최선희)에서 실시했다.차재관 교수의 지도로 진행된 이날 청소년창의콘텐츠교실은 사업단의 지역연계협력 사업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광주·전남에 소재한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들에게 IT와 문화콘텐츠영역을 결합한 창의 코딩교육을 통해 논리·사고력을 향상하고, 창의적 학습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해보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LED 만들기 교육이 실시됐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이런 코딩 교육을 자주 배우고 싶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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