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에스엠으로부터 172억 규모 자금 수혈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키이스트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734만8645주이며, 자금조달 규모는 약 122억원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최대주주의 자회사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재팬이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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