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3일 2018 백상예술대상 여파로 JTBC '스포트라이트'와 '썰전'이 결방한다.2018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 박보검, 수지가 진행하며 JTBC는 9시30분부터 백상예술대상 1, 2부를 생중계 한다.시상은 영화와 TV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영화부문은 남녀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이다. TV부문은 14개로 이뤄졌다.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자에는 김옥빈(악녀), 김태리(리틀포레스트), 나문희(아이캔스피크), 손예진(지금 만나러 갑니다), 최희서(박열)가 이름을 올렸다.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또한 경쟁이 치열하다. 김남주(미스티), 김희선(품위있는 그녀), 이보영(마더), 김선아(품위있는 그녀), 신혜선(황금빛 내 인생)이 맞붙을 예정이다.TV 작품상 예능 부문에서는 ‘윤식당2’, ‘나혼자산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이 후보에 올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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