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바람 때문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린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책 축제가 비바람으로 취소돼 관계자들이 책과 시설물을 정리하고 있다. '2018 책의 해' 사무처에 따르면 이날 '책의 날'을 맞아 진행할 예정이었던 '누구나 책, 어디나 책' 행사의 전체 프로그램과 부스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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