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기자
제6회 항공문학상 포스터.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상금은 총 1700만원 규모다. 부상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에서 후원한 국내선·국제선 항공권 총 20매가 제공된다. 신규 후원사에 따른 참가부문별 우수상(에어부산㈜ 사장상)이 신설됐다. 일반부(7명), 중·고등부(6명), 초등부(31명) 등 모두 44명을 선발한다. 대상 수상자는 국토교통부 장관 상장과 500만원 상금, 유럽 또는 미주 왕복항공권(2인)이 제공된다.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도 주어진다.올해부터는 일반인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가 자격과 작품 수, 원고 분량, 상장 및 부상, 공모 일정 등이 일부 개편됐다.참가자격으로는 기성작가(전업·겸업 작가 포함)를 제외했다. 작품 접수를 부문 관계없이 1인당 1작품으로 한정했다. 중복 출품은 불가능하다. 소설의 원고 분량도 완화(최소 분량 - 단편 3매, 중편 10매 축소)했다.국토부 관계자는 "공모와 시상 등 전반적인 일정이 조정되어 1차 심사(7~8월)와 2차 심사(9월)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하고, 10월 중 항공의 날 행사와 병행해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작품 접수는 항공문학상 공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