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미애 대표 기다리는 이목희 부위원장

이목희 신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추미애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취임 인사차 민주당을 찾은 이 부위원장은 추 대표가 회의가 길어진다는 이유로 40분 이상을 허비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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