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 출시 7월로 앞당겨지나

갤럭시S9 판매 저조로 조기 등판설

갤럭시S9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을 7월에 조기 공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갤럭시S9의 판매가 저조한 탓이다.미국 IT전문매체 테크타임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9을 발표했지만, 소비자들은 구매를 망설이고 있으며 오히려 다음 모델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이에 따라 갤럭시 노트9이 예상보다 1~2개월 앞당겨 출시될 수 있다"고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이 매체는 갤럭시 노트9에도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노트8의 6.32인치에서 6.38인치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노트9에 탑재될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은 4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작의 디스플레이 양산시기에 비해 2개월 가량 빠르다. 노트8의 경우 6월에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고, 8월 언팩행사, 9월에 글로벌 출시로 이어졌다. 이 같은 패턴에 따르면, 노트9의 스케쥴은 4월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6월 언팩, 7월 출시가 된다.테크타임스는 "노트9은 빠르면 6월초, 늦어도 8월말에는 오프라인 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애플의 9월 신제품 공개행사에 앞서 노트9을 출시한다는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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