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고려, SG충방 주식 200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SG충방은 최대주주인 SG고려가 보유중인 주식 200만주를 오는 7일 시간외매매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남은 주식은 2475만6839주(55.06%)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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