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절 스트레스 피해 명절대피소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어학원이 마련한 명절대피소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명절대피소는 취업, 결혼 등 2030 청년들의 주 고민을 이해하고 응원하기 위해 2015년 추석 연휴부터 개설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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