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 '사랑이 넘치는 스키점프대 앞에서' 찰칵

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사진=박재민 인스타그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의 SNS 사진이 화제다.박재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is nordic combined day! 오늘은 노르딕 복합! 사랑이 넘치는 스키점프대 앞입니다♡ 박제언 선수의 비상을 기원합니다! #평창 #올림픽 #pyeongchang2018 #olympic #수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박재민이 스키점프대 앞에서 수호랑 인형 탈을 쓰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한편, 박재민은 현재 곽민정, 이정수, 이강석 등과 함께 평창올림픽 KBS 해설위원단으로 활약 중이다.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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