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유럽 주요 증시가 13일(현지시간) 상승세로 개장했다. 프랑스 파리거래소의 CAC 40 지수와 영국 런던거래소의 FTSE 100지수가 오르고 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의 DAX 30지수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FTSE 100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05%(3.71포인트) 오른 7180.77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0.21%(10.88포인트) 오른 5150.94에 거래 중이다. 독일 DAX 30지수는 0.05%(5.57포인트) 하락한 1만2277.20에 거래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1.73포인트) 상승한 3369.98에 거래되고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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