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훈풍에 전 거래일보다 17.51p(0.73%) 오른 2,402.89에 개장, 사흘 만에 2400선을 되찾았다. 코스닥 지수도 9.70p(1.15%) 오른 852.94로 장을 시작하며 850선을 회복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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