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도쿄에서 햄버거 먹방 펼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로브스터 햄버거 먹방을 펼쳤다.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가 일본 도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샘과 윌리엄은 이모를 만나기 위해 도쿄를 찾았다. 길을 가던 도중 샘은 도쿄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진 로브스터 햄버거 가게를 발견했다.이에 샘은 윌리엄에게 "시간 있으니까 먹어보자"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의 기다림 끝에 햄버거를 구입했다. 윌리엄은 햄버거를 맛보자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