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오는 22일 인천~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에어서울은 여섯 번째 항공기를 도입해 주 4회(화·수·금·토) 일정으로 운항한다.에어서울은 크리스마스 시즌의 취항을 기념해 19일 인천공항에서 신입 승무원들이 여행객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에어서울은 21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인천~보라카이 항공권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크라운 리젠시 리조트 컨벤션 센터’ 3박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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