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구정 연설
동대문구는 2018년도 6가지 중점 추진분야로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보듬누리 사업 확산, 용두문화복지센터 건립)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 교육도시(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지원,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 제공) ▲상생하는 성장도시(청량리4구역 재개발 지원, 서울한방진흥센터 중심의 한방산업 활성화)를 제시했다.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도시(동대문문화재단 설립, 문화행사 다양화 및 구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내일의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도시(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마을 조성, 서울시립대 내 빗물저류조 설치) ▲친환경 녹색도시(배봉산 정상 역사문화 테마공원 조성,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지원 확대) 을 밝혔다.동대문구 2018년도 예산안은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7일간 열리는 동대문구의회 제275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하게 된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는 올 한해 국민권익의 날 포상 옴부즈만 분야 국무총리 표창,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상,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재정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구정 살림을 알뜰하게 운영하는 등 건전 재정 운영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