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7 대학입시 거부선언'에 참석한 수험생들이 수능시험 거부와 폐지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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