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창수 위원장 출판기념회
박원순 시장은 "수많은 변화와 고난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늘 책임과 소신을 다한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조희연 교육감은 "힘든 공무 중에서 매일 두 시간씩 공부했다는 내용 등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추진력과 꼼꼼함에 항상 믿을 수 있는 공직자"라고 치켜세웠다.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소명에 따라 장로의 길, 공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이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서유석 독도사랑회 대표는 "오래 친분을 가져온 위원장의 책 출간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김창수 위원장의 책 '새창고갯길을 걸으며'는 20대 초반 9급 공무원에서 마포구 국장으로 정년퇴임하기까지 35년, 서울시의원으로서 7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소명, 가족, 신앙, 만족, 행복, 도전의 여섯 단어로 지금까지 걸어온 삶을 반추, 앞으로 마포구와 서울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의문과 행복한 소명에 대해 담담히 써 내려간 에세이다. 김 위원장은 정년퇴임 후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창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웅래 국회의원님,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머리를 맞대고 새창고개 복원화사업을 시작, 마포 구민에게서 멀어져 있던 땅이 푸른 녹지가 돼 마포 구민의 품으로 돌아왔고, 아름다운 숲길이 돼 뉴욕의 센트럴파크가 부럽지 않은 ‘사색의 공원’이 된 새창고갯길을 걸으며 지난 6개월 동안 준비해온 책을 출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또 “변화를 앞서서 살펴보고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면서도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노력을 앞으로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