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장평면, ‘마음까지 깨끗’이불빨래 봉사 펼쳐

"겨울철 앞두고 고령층, 장애인, 결손가정 등 이불 세탁 봉사 실시""장평면새마을부녀회 회원 직접 나서 세탁과 배달 봉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장평면(면장 김동옥)은 지난 1일과 2일 다목적복지회관 광장에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한 세탁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세탁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장애인, 결손가정 등 소외 계층 대상으로 실시됐다.수거한 이불은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세탁을 마치고 햇빛에 말린 후 각 가정으로 전달됐다. 이동세탁 봉사는 저소득층 가정의 위생과 청결한 환경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장평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심정덕) 회원들은 각 가정을 일일이 찾아 안부를 살피고 이불을 수거했으며, 세탁을 마친 후에는 다시 각 가정에 배달하는 정성을 보였다.이동세탁차량 봉사는 세탁 수요에 따라 6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김동옥 장평면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게 되어 무척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챙기는 세심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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