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총 1295표로 반포주공1 선정(2보)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27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반포주공1단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등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전체 2194표 중 1295표를 받아, 886표에 그친 GS건설을 따돌렸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