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9월 IFO 기업환경지수 115.2…예상하회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독일 기업들의 9월 경기 신뢰도가 예상보다 낮게 나타났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뮌헨 소재 독일 경제 연구소(IFO)는 기업환경지수가 9월 115.2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116을 하회하는 것은 물론 전달 수치인 115.9보다 낮은 수치다.앞으로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예상지수도 107.4로 전문가 예상치 108과 지난달 107.9보다 모두 낮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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