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조이올팍페스티벌서 평창올림픽 홍보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하는 도심축제 '2017 조이올팍페스티벌'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창올림픽의 열기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동계 스포츠 체험부스와 초대형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올림픽공원의 대표 축제인 조이올팍페스티벌에는 가수 싸이, 최백호, 마마무, 자우림, 데이브레이크, 헤이즈 등이 참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창올림픽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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