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C카드가 연말까지 롯데월드 자유 이용권을 5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빨간날(일요일 및 공휴일)에 롯데월드 자유 이용권을 구매하는 신용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55% 할인 혜택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혜택은 빨간날 별로 선착순 2000매까지 제공되며, 선착순 여부는 BC카드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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