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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제임스 매티스(왼쪽) 미국 국방부 장관과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회의를 마친 후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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