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의심되는 지진, 함북 길주에서 발생 '빼도 박도 못하는 100% 확실'

(제공=기상청)

북한 핵실험이 의심되는 인공지진이 함북 길주에서 발생했다.기상청이 3일 오전 12시 29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규모 5.6 인공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0㎞이다.길주군 풍계리는 북한이 5차례 핵실험을 진행한 핵실험장이 위치한 곳이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yong**** 진원지 깊이가 10킬로면 이건 인공지진이 아니야 지하로 10킬로를 팔 수가 없어요","maro**** 5.6의 인공지진이면 백프로 핵실험이다. 핵말곤 인의적으로 그런지진 못만든다","to75**** 인공지진이면 핵실험밖에 없다. 그리고 한반도에 진도6이상 지진 일어날 확률이 몇%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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