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대문구 방역반 방역 활동
또 특별방역기동반을 구성해 10월 말까지 14개 동 주민센터에 방역 요원을 1명씩 배치함으로써 모기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방역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동네 소공원, 하수구, 주택가 화단 등 모기 주요 서식처에 동력식 분무기를 이용하여 도보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모기 성충을 집중 구제 하는 것이다.특히 구는 보건소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소독장비 및 약품을 비치하고 구민들이 개인 가정에서도 소독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신분증과 소독 장비 운반도구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최대 3일, 1인 2회에 한해 누구나 대여할 수 있다.정옥성 감염병관리팀장은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구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 또한 모기 등 해충이 서식하지 않도록 정화조 방충망 설치, 집주변 고인 물 제거, 생활 쓰레기 처리 등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