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NH농협카드는 18일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와 함께 'NH올원 쇼핑(Shopping) 앤 인터파크' 카드를 출시하고, 1호 카드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인터파크에서 이 카드로 티켓·쇼핑·여행·도서 품목을 건 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인터넷거래의 경우 20%, 모바일거래는 30% 청구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에 대해 5~7%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