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한 매체에 따르면 배넌은 인터뷰를 통해서 중국이 북한의 핵 개발을 동결시키는 대가로 미국은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내용의 협상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누군가 (전쟁 시작) 30분 안에 재리식 무기 공격으로 서울 시민 1천만 명이 죽지 않을 수 있도록 방정식을 풀어 내게 보여줄 때까지 군사적 해법은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네티즌들은 “ks****** 중요한 문제다” “Seunghee *** 저런 말 나온게 쇼킹” “khju**** 정신 바짝 차려야” “zzan**** 언젠가 떠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