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임원들 자사주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네이처셀은 민상기 상무이사와 안태경 이사가 지난 3일 각각 1만주, 7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각각 5620원, 5586원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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