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과거 ‘다스’ 공장 건설 적극 참여? ‘시선 집중’

사진출처=OBS 방송화면 캡처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의 과거 행동이 재조명되고 있다.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는 과거 미국에서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게 됐다.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세워진 공장은 건설비용만 3,7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지는 3만 7천평, 건물은 9,600평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한 매체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이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형 씨는 다스의 경영계획실장을 맡았다.또한 그는 당시 새 공장 착공식에도 참여하며 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모아진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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