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 中 계열사 설립에 335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국도화학은 335억원을 출자해 중국 계열사 국도화공(영파)유한공사(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7.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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