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 쌍용에너텍 흡수합병 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극동유화는 26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쌍용에너텍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합병 후 극동유화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고 쌍용에너텍은 소멸하게 된다.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