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POSCO, 탄탄한 철강소비 분위기 하반기도 계속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은 21일 POSCO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1만원을 유지하고 2분기에 실적 저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현수 연구원은 "연결 영업이익은 기대보다는 선방한 모습을 나타냈지만, 별도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6580억원)을 하회한 5850억원을 기록했다"며 "판매량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 및 단위당 고정비 상승과, STS부문 수익성 감소 영향"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3분기에는 탄소강 스프레드 확대와 판매량 정상화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이 연구원은 "실수요업체들과의 분기 가격협상 비중이 높은 POSCO의 3분기 탄소강ASP는 1분기 대비 2분기에 하락한 중국 철강제품 가격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 또한, 상반기에 있었던 고로 개보수 및 하공정 합리화가 마무리되며 3분기 판매량은 892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단위당 고정비 감소 효과도 실적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철강시황이 구조조정 효과(조강생산능력 축소, 유도로 폐쇄 등)와 예상보다 탄탄한 철강소비에 따라 긍정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이러한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POSCO에 대한 당사의 철강·금속 업종 내 '톱픽'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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