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키위미디어그룹이 중국 기업과 30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키위미디어그룹은 전일보다 8.79% 오른 1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키위미디어그룹은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전날 오전 중국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천진)유한공사와 3000억원 규모의 콘텐츠 및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5183.18%다. 품목은 콘텐츠, 화장품, 건강기능보조식품, 바이오 관련제품, 의류, 수산물, 생활용품, 공산품 등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