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오바마 SNS, 오바마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1월 오바마는 트럼프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줬다. 이후 오바마의 행보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증폭됐다.특히 오바마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라며 “프로농구팀을 갖는 게 꿈”이라고 말한 바 있어, 농구 팀을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일었다.하지만 포브스에 따르면 프로농구팀의 평균 가치는 12억5000만달러(약 1조4531억2500만원)로 오바마에게도 부담스러운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티잼 미디어이슈팀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