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2017 광주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경제는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며 “오늘 시민숲에서 시작된 연대가 새로운 변화를 맞는 광주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2017 광주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서 광주 사회적경제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한 뒤 이은방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 교육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2017 광주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김원준 광주 사회적경제 연합회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2017 광주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 기념행사로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윤장현 광주시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김원준 광주 사회적경제 연합회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2017 광주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서 핸드 프린팅과 함께 남길 사회적기업 응원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윤장현 광주시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김원준 광주 사회적경제 연합회장.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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