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네티즌 “사전제작의 교과서” “엔딩 볼 때마다 소름”

[사진제공=tvN '비밀의 숲'방송 캡쳐]/배우 유재명이 '비밀의 숲'에서 특임검사자리에 황시목(조현빈)을 지명했다.

‘비밀의 숲’에서 배우 조승우가 특임검사로 선임돼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이창준(유재명)은 황시목(조승우)를 특임검사로 지목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준은 4급 이상 검사들을 모두 강당으로 부른 뒤 “독립성 보장을 위해 특임검사를 도입한다”며 “특임검사는 황시목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엔딩 볼 때마다 소름 (rcwl****)” “tvn에서 나온 또 하나의 역작이다 진짜 너무 재밌음 (ttan****)” “사전제작이던데 사전제작드라마의 교과서임. 진짜 매회 소름이고 내용연기완벽이다 정말; (rcwl****)”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비밀의 숲’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미디어이슈팀 기자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미디어이슈팀 기자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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