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총 규탄 기자회견'에서 경총의 머리에 최저임금이라고 새겨진 바가지를 내려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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