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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