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헌혈의 집으로 오세요~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세계 헌혈자의 날인 14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 헌혈의 집 앞을 지나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자 수는 286만6330명으로 전년 대비 7.0% 감소했다. 복지부는 전체 헌혈자의 73%를 차지하는 10대와 20대 인구가 저출산 여파로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중장년층의 헌혈이 증가하지 않으면 장기적인 혈액수급에 지장이 생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