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가 30일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 대한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금투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협회는 이번달 중순 자매결연을 맺은 ‘젬마의 집’(강서구 소재) 학생들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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