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성이엔지는 중국 기업(TRULY SEMICONDUCTORS)과 245억795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1.31%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12월 5일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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